제13장 정보시스템 보안과 윤리 | |||||
작성자 | 천** | 작성일 | 2013-05-10 | 조회수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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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cture Notes (02) 전자신문, "미, 개인정보 4100만건 유출", 2008. 8. 7. (03) 매일경제, "영세한 사이트 해킹 무방비", 2012. 12. 10 (04) 매일경제, "등록금 털어간 신종피싱 파밍, 2013. 1. 3 (05) 매일경제, "진화하는 파밍 사기", 2013. 2. 7 (06) 매일경제, "전산망 해킹 최대의 은행절도", 2013. 5. 11 (07) 매일경제, "구멍뚫린 공인인증서", 2013. 5. 29 (08) 김성일-차현나, "스마트폰 해킹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 KT경제경영연구소, Issue & Trend, 2013. 3. (09) 전자신문, "핀테크가 키운 '생체페이'... 구형폰으로도 얼굴인식 가능", 2015. 3. 26 (10) 조선일보, "눈으로 손으로 본인 인증... 은행거래 더 안전해진다", 2016. 1. 4 (11) 보안뉴스, "개인정보 유출로 몸살 앓은 뽐뿌, 랜섬웨어 유포로 '홍역'", 2016. 6. 7. (12) 조선경제, ""윈도10 업데이트 설치하세요" 이메일 절대 열어보지 말고 바로 삭제하세요", 2019. 11. 28. (13) 매일경제, "언택트시대... 해커, 당신의 PC 노린다", 2020. 9. 1~9.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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